유기농을 중시하는 바다 옆 개화목장
보령우유는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북면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청정해역으로 현재 국내 유기농 원유의 26%가 생산될 정도로 젖소(홀스타인)가 자라기에 최적의 지리적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설비를 갖춘 목장형 유가공 공장
보령우유는 국내 최고의 설비를 갖춘 목장형 유가공 공장입니다.
뛰어난 품질의 원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위험요소의 접촉을 줄이는 자동화 설비를 통해 안전한 제품을 생산합니다. HACCP인증과 유기가공식품인증에 더불어 FSSC22000인증을 통해 국제 식품안전 심사기준을 통해 관리하여 보다 신선하고, 보다 건강한 우유를 생산하는 안전한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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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이 함께 건강해지길
보령우유는 땅에서 태어나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 유기농을 고집합니다.
10만평의 유기농 초지를 직접 재배하여 젖소에게 유기농 목초를 제공하며, 젖소의 분뇨가 다시 초지의 거름으로 활용되는 순환농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되고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유기농 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운영됩니다. 보령우유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건강해지는 방법으로 운영됩니다.
유기농 재료
순환농법
건강한 세상